[학업자료]고사와 성어의 탐구 중간정리(A+)

(부자왈)：“何不去也(하위불거야)？”曰：“無苛政(무가정)。

”夫子曰：“小子識之(소자식지)，苛政猛于虎也(가정맹어호야)。”

2.지록위마(指鹿爲馬) “十八史略(십팔사략)”
趙高 欲專秦權(조고 욕전진권),

恐群臣不聽 乃先設驗(공군신불청 내선설험),

持鹿獻於二世 曰 “馬也”(지록헌어이세 왈마야),

二世笑曰 “丞相誤也(이세소왈 승상오야),指鹿爲馬”.

問左右(지록위마 문좌우) 或或言(혹묵혹언)

高陰中諸言鹿者以法(고음중제언록자이법)

後群臣皆畏高(후군신개외고), 莫敢言其過(막감언기과)
2장.노력
교학상장(敎學相長): 가르칠(교) 배울(학) 서로(상) 발전,긴(장)
1)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이 상호작용하여 학문을 발전시키다.
2)예기(禮記)의 학기(學記)에 나옴
3)은(殷)나라 고종(高宗) 때의 재상 부열(傳說)은 효학반(斅學半)
4)논어에서 공자는 위나라로 가서 많은 사람 가르치는 부지(富之), 교지(敎之)

마저위침(磨杵爲針):갈다,갈(마) 공이(저) 할(위) 바늘(침)
1)쇠절구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성공한다.
2)촉중광기(蜀中廣記)에 나오는 내용으로, 주인공 이백(李白)이 상이산(象耳山)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다가 마침계(磨鍼溪)라는 계곡에서 할머니를 만나 깨달음.-
3)비슷한 말: 마부작침(磨斧作針)-쇠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다,
우공이산(愚公移山)

후생가외(後生可畏): 뒤(후) 살(생) 옳을(가) 두려워할(외)
1)후배는 두려워할 만하다. 후배가 학문을 닦고 덕을 쌓으면 얼마나 발전할지 모른다.
2)논어(論語)의 자한(子罕)에 나옴.
3)비슷한 말- 연부역강(年富力强):한 후배는 무시해서는 안된다.젊은 후배는 무시해서는 안된다.

인일기백(人一己百): 사람(인) 한(일) 몸(기) 일백(백)
1)남들이 한 번 할 때 자기는 백번 한다. 재주가 부족하면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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