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기업 경영분석과 전략분석및 도레이첨단소재 SWOT분석과 경영전략평가와 의견제안 레포트

2008년 07월 도레이그룹 첨단재료연구센터 개소식
2005년 구미 3공장 기공식
2004년 10월 도레이 기술연수 프로그램 도입
09월 첨단소재연구센터(AMRC) 설립
2001년 12월 환경친화기업 지정
2000년 11월 기술연구소 설립
산자부 - KOTRA주관 외국인 투자기업상 수상
외국인 투자유치상 산업포장 수훈
1999년 도레이새한 영업 개시(창립기념일)


1973년 삼성 계열사 중 하나로 섬유사업에 몰두 중이던 한국의 제일모직과 일본 도레이가 합작투자를 하여 `제일합섬주식회사`라는 소재기업을 탄생시킨다. 그 이후,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삼성그룹의 제2창업정신의 선포에 발맞추어 1995년 삼성그룹에서 공식 분리하게 된 제일합섬은 1997년 새한그룹으로 편입되어 (주)새한으로 상호를 변경한다. 하지만, 1997년 IMF외환위기로 인해 지속적인 불황을 겪던 (주)새한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랜 주주로서 동반관계를 지속해온 도레이에게 합작회사를 설립하자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결국 1999년 6:4의 지분으로 `도레이새한`이라는 합작회사가 탄생하게 된다. 이것이 곧 한&일 합작회사인 도레이새한, 현재의 도레이첨단소재이다.
그러나 (주)새한은 무리한 사업확장 등으로 2000년 워크아웃을 신청하였고 2008년 웅진그룹에 매각되며 웅진케미칼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그 후, 2013년 웅진그룹 사태로 인해 도레이첨단소재에 매각되어 2014년 4월 도레이케미칼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 사업부소개
부직포 사업
- 도레이첨단소재의 부직포 기술력은 보온력, 차단력, 균일도가 우수한 다층부직포(SMMS)와 두 가지 원료를 혼합, 다양한 특성을 나타내는 Bi-component 부직포 등을 고객사에 공급한다. 특히 도레이첨단소재의 부직포는 내열성이 우수하고 화학적 안정성은 물론 내구성, 가공성, 내후성, 인장 및 인열강도가 우수하여 용도가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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