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석학 영화 포드v페라리 Shot 분석하기

영화분석학
영화 포드v페라리 Shot 분석하기
<줄거리>
포드자동차의 부사장은 헨리 포드(2세)에게 르망 24시 레이스를 지배하는 이탈리아 페라리를 인수해 자동차 판매를 늘리자고 제안하고 르망24에 참가 경험이 있는 미국인 셸비를 고용하고 셸비와 마일스는 공항에서 포드 GT40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 이후 페라리와 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포드가 지는데, 이 때문에 회장은 셸비를 해고하면 안 되는 이유를 묻는데 셸비는 GT40의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직전 주로에서 350.8km/h에 도달하여 엔초 페라리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었다면서 회장을 설득한다. 셸비는 포드와 계약을 다시 맺고 마일스가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서 우승하면 르망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셸비와 마일스는 자신들의 차를 7,000RPM 레드라인 이상으로 밀어 붙이면서 결국 승리한다. 1966년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마일스는 첫 번째 랩에서 도어 결함으로 어려움을 겪으나 이내 수리하고 마일스는 페라리를 잡는 랩 기록을 세면서 맹추격 한다. 마일스와 반디니는 페라리 엔진이 터질 때까지 멀산 스트레이트에서 결투하는데 결국 페라리의 엔진이 터지면서…(생략)

1.1-Long shot

1-2. Midium shot

1-3. Close up

1-4. Close up

1-5 Long 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