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드라이브 타법
▶ 어께와 허리 사이의 높이로 날아오는 셔틀을 받아치는 타법
▶ 셔틀의 비행 속도가 빠르다.
▶ 상대에게 여유를 주지 않으나, 자신에게로 되돌아 오는 시간도 빠르다.
▶ 페이스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 가능한 높은 곳에서 치며, 몸과 타점의 적정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6. 스매시의 타법
▶ 가장 강력하고 공격적인 샷
▶ 상대가 예리한 리턴 샷을 구사했을 경우, 그 다음 동작에 대한 준비시간이 부족하다.
▶ 가능한 높은 위치에서 빨리 쳐야 한다.
▶ 그립을 견고하게 쥐고, 타격에 체중이 실려야 한다.
7. 라운드 더 헤드 샷의 타법
▶ 몸의 왼쪽으로 날아오는 셔틀을 포어핸드의 타면으로 휘둘러 친다.
▶ 백핸드의 약점을 커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일반적인 오버헤드 스트로크와 같은 자세를 취하되 타점은 왼쪽 어께 위가 된다.
▶ 체중은 왼발에 두고 몸은 네트를 정면으로 향하게 된다.
▶ 라켓은 머리 뒤로 휘둘러 플로우-드루는 우측 허리 높이에서 끝낸다.
8. 푸시의 타법
▶ 스매시의 응용으로 상대가 친 셔틀이 네트를 힘없이 넘어올 때 가볍게 밀어 넣는 샷
▶ 손목의 스냅만 넣어 줄 뿐, 휘둘러 치지 않고 밀어친다.
▶ 오버네트나 네트터치의 반칙을 피하려는 목적
▶ 타점이 네트보다 반드시 높아야 하며, 라켓을 가볍게 잡되 흔들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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