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리프시티 (Gold Reef City)
요하네스버그 남쪽지역에 위치한 골드리프 시티는 1967년에 폐광된 `Crown Mines`을 개조하여 1890년대 요하네스버그의 초기모습을 재현시켜 놓은 일종의 민속촌이다. 요하네스버그가 금광으로 인하여 번성하던 시절의 주택, 은행, 양조회사, 호텔, 식당등의 옛모습을 볼 수 있다. 주요 관광거리는 지하갱구에 들어가 옛 금광 지하갱구를 구경하고 `Kimberly 광석` 금맥도 볼 수 있다. 또한 광부들의 민속춤, 금괴 주조장면 등을 볼 수 있다.
∙ 요하네스버그 전망대
아프피카에서 제일 높은 빌딩으로 50층 맨 위층에 있어서 요하네스버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라이온 파크
사자공원으로 개인차로 들어가 바로옆에서 사자를 볼수있으며, 새끼사자를 안고 사진촬영 할 수 있다.
∙ 썬시티
카지노와 호털 등 Resort 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는곳으로 유명하며 또한 Gary Player 골프장이있으며 , 일련중 (11월)에 백만불($100 만)짜리 상금이 1등에게 주어지는 세계에서 단일 상금으로는 제일 큰 것으로 유명하다.
∙ Lost City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룬 대규모 휴양지로 특히 1992년 12월에 개장한 로스트시티에서는 아프리카 전설, 신화, 환상의 세계를 연출하는 공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다. 특히 썬시티 후 새로건축된 호텔이며,호텔의시설과 규모가 초특급 호텔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며,인공파도수영장,골프장 등이있음. 3년 연속 Miss World 를 선발한 이곳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으로 아시아,유럽 등지에서 수 천명이 드나드는 곳으로 아주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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