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e & Dine   (1 )
    1

  • Wine & Dine   (2 )
    2

  • Wine & Dine   (3 )
    3

  • Wine & Dine   (4 )
    4

  • Wine & Dine   (5 )
    5

  • Wine & Dine   (6 )
    6



  • ̸
    6 Pg
    մϴ.
Ŭ : ũԺ
  • Wine & Dine   (1 )
    1

  • Wine & Dine   (2 )
    2

  • Wine & Dine   (3 )
    3

  • Wine & Dine   (4 )
    4

  • Wine & Dine   (5 )
    5

  • Wine & Dine   (6 )
    6




  • (ū ̹)
    ̸
    6 Page
    մϴ.
Ŭ : ݱ
X ݱ
巡 : ¿̵

Wine & Dine

레포트 > 생활전문 ٷΰ
ã
Ű带 ּ
( Ctrl + D )
ũ
Ŭ忡 Ǿϴ.
ϴ ֱ ϼ
( Ctrl + V )
 : Wine & Dine.hwp   [Size : 1 Mbyte ]
з   6 Page
  1,000

īī ID
ٿ ޱ
ID
ٿ ޱ
̽ ID
ٿ ޱ


ڷἳ
Wine & Dine에 대한 자료입니다.
와인과다인
/
ENTREE FROIDE / 차가운 전채요리
..Thon Grille Sauce Wasabi / 살짝 구운 참치와 와사비 드레싱 / Lightly Cooked tuna and Wasabi Dressing
와인→ Chablis (샤블리) 1998
SOUPE / 수프
..Soupe de Palourdes/ 조개 챠우더 스프 / Clam Chowder Soup
ENTREE CHAUDE / 뜨거운 전채요리
..Coquilles Saint-Jacques Provencale / 프로방스풍의 관자요리 / Provence Style Scallops
POISSON / 생선요리
..Filet de Sole avec Crevettes, Sauce Crustacee / 새우를 감싼 넙치와 조개소스 / Prawn Wrapped in Halibut and Clam sauce
VIANDE / 육류요리
..Filet de Boeuf Sauce a l`ail / 감칠맛 나는 마늘소스의 안심 스테이크 / Tenderoin Steak with Garlic Sauce
와인→ Chateau de Pez (샤또 드 페즈) 1998
SALADE / 샐러드
..Salade Cesar / 엔쵸비와 양파의 감칠맛 나는 소스의 시저 샐러드 / Caesar salad
DESSERTA / 디저트
..Pomme Sautee a la Creme / 구운 사과와 크림소스 / Sauted Apple with Cream Sauce
와인→ Sauternes (소테른) 1997
CAFE & DISGESTIF / 커피와 디제스티프
..Expresso / 에스프레소

Ⅰ. 서론

와…(생략)

Ⅱ. 본론

1) 신맛: 샐러드랑 와인이 잘 맞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샐러드를 낼 때 와인을 같이 내어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된다. 이는 샐러드 드레싱의 신맛이 와인의 산도에 비해서 강하게 되면 와인의 맛이 밋밋하고 퍼진 듯이 느껴지지 때문이다. 하지만, 샐러드에도 와인을 같이 마실 수 있다. 가장 편한 방법은 아페리티프로 제공한 와인이랑 같이 마시는 방법이다. 신맛이 강한 와인 중에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당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리슬링(Riesling) 와인도 있고 Brut(당분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스타일로 양조된 샴페인도 있다. 이 밖에도 상쎄르 지방의 레드 와인들도 산 미가 좋은 와인들이다. 이태리 화이트 와인들 중 수아베(Soave)와 같은 코르테제(cortese)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도 산 미가 좋고 향이 연해서 적절한 아페리티프나 샐러드의 좋다.

2) 단맛: 달콤한 양념을 한 음식이나 디저트도 달콤한 와인을 덜 달게 하는 원리가 적용된다. 따라서 음식의 단 양념이 살았으면 하거나 와인의 당도가 죽지 않게 하려면 요리를 살짝 변형시키던가 맛은 달지 않지만 향이 달콤한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쓴맛: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와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약간의 쓴맛은 요리의 쓴맛을 상쇄시킨다. 따라서 쓴맛을 내는 탄닌이 있는 레드 와인을 그릴에 구운 요리와 같이 서빙하면 그릴에 구울 때 탄 부위들의 쓴맛이 덜 느껴질 것이다. 부르고뉴의 피노 누아 품종 와인은 부드러운 맛의 탄닌을 지니며, 맛도 강하지 않아 강한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에 적당하다.



ڷ
ID : mjsk******
Regist : 2011-05-01
Update : 2011-05-01
FileNo : 16160508

ٱ

연관검색(#)
Wine   Dine  


ȸҰ | ̿ | ޹ħ | olle@olleSoft.co.kr
÷Ʈ | : 408-04-51642 ֱ 걸 326-6, 201ȣ | ä | : 0561ȣ
Copyright ÷Ʈ All rights reserved | Tel.070-8744-9518
̿ | ޹ħ olle@olleSoft.co.kr
÷Ʈ | : 408-04-51642 | Tel.070-8744-9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