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has come! 봄이 왔다!

Before I go to university, I was so excited with the fact that I`ll meet new friends, teachers and touch something new like unknown books in spring that new semester starts. Although they sometimes gave me stress of unfamiliar things and strange people but as time goes on, I felt that I`m achieving something I don`t know well. So I waited spring every year to feel the challengeable mind.
내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 나는 새로운 친구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책들을 접한다는 사실만으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봄에 매우 설레어 있었다. 비록 그런 것들이 내게 익숙하지 않은 것들, 낯선 사람들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겨주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뭔가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것을 성취해 나간다는 사실에 도전적인 시간인 봄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