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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을 이와 같이 경험 가능성을 기준으로, 경험 가능한 마음과 경험 불가능한 마음으로 나누어 해설하는 것은 禪宗 心性論의 중요한 특징이다. 여기서 경험 가능하다는 것은 곧 相이 있다는 것인데, 선종 심성론에서는 마음을 相으로 파악되는 마음과 相으로 파악되지 않는 마음으로 나누어서 말한다. 相으로 파악되는 마음은 生滅하여 無常하다는 특색이 있고, 相으로 파악되지 않는 마음은 生滅이 없이 恒常한 것이며 머무는 장소도 없으므로 虛空과 같다고 한다. 그리하여 有相의 心은 假有이며 無相의 心이 實相이라고 하며, 깨달음이란 바로 이 無相의 心인 實相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無相의 心을 性이라 하고, 有相의 心을 相이라 하여 一心을 性과 相으로 나누어 말하는 것이 禪宗의 心性論에서는 일반적이다. 宗密의 {都序}에서 一心을 性과 相으로 나누어 해설하는 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다.
변하지 않는 것이 性이고, 인연따라 변하는 것이 相이지만, 性과 相은 모두 一心 위의 뜻[義]임을 알아야 한다. 性과 相을 2宗으로 보고 서로 용납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것은 眞心을 알지 못한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心이라는 말을 듣기만 하면 다만 이것을 八識이라고만 여기고, 八識이 곧 眞心이 因緣에 따른 뜻임을 알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馬鳴菩薩은 一心으로 法을 삼고, 眞如와 生滅의 二門으로 뜻을 삼았던 것이니, {起信論}에 말하기를, `이 마음에 의지하여 大乘의 뜻을 드러내면, 心眞如는 性이요 體이며, 心生滅은 相이요 用이다`라 한 것이다
法은 一心이고, 眞如니 生滅이니 性이니 相이니 하는 것은 一心의 한 측면을 나타내는 말이다. 無相인 性은 不滅이고, 相은 假有로서 生滅하는 것이다. 相은 六根을 통하여 識으로 경험되는 것인 반면, 性은 六根을 통하여 識으로 경험되는 것이 아니라 心地法眼을 통하여 自覺되는 것이다. 이제 이러한 心性의 개념을 바탕으로 하여 見性이 성립하는 메카니즘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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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嚴經}
{大般涅槃經}
{楞嚴經}
{六祖壇經}
{四家語錄}(卍續藏 119)
{臨濟錄}-宣和本-(大正藏 47)
{第五門悟性論} (大正藏 48)
{禪源諸詮集都序}(大正藏 48)
{景德傳燈錄}(大正藏 51)
{ 仰錄} 禪林古鏡叢書13(경남: 장경각, 불기2538)
{曹洞錄} 禪林古鏡叢書14(경남: 장경각, 불기2538)
大慧宗 , 백련선서간행회 역, {宗門武庫}, 禪林古鏡叢書 25(경남: 장경각, 불기2540).
無比 譯註, {백운스님어록-白雲和尙語錄-}(서울: 민족사, 1996).
鈴木大拙, {禪問答と悟り}(鈴木大拙禪選集 新裝版2, 東京: 春秋社, 1978).
柳田聖山, {禪籍解題-2, 唐代禪籍-} 殷勤 中文譯({俗語言硏究} 第三期, 1996, 卷末資料).
김태완, [중국 조사선의 연구],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논문, 20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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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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