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몽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 로빈 킨로스의 모던 타이포그래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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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 로빈 킨로스의 모던 타이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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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던 타이포그래피`라는 범주를 이야기할 때, 마땅히 연상해야 할사례들이 있다. 연대순으로 나열해보면, 제일 앞에는 세기 초 유럽의 중심부 혹은 약간 동쪽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아방가르드의 실험들이 놓여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의 미래주의자들, 네덜란드의 데 스틸 그룹, 러시아의 구성주의자들, 그리고 다다이스트들은 모두 최소한 한번 이상씩 타이포그래피를 문제삼고 새로운 형식을 실험한 바 있다. 비슷한 시기 혹은 이들보다 약간 후대에는 독일의 바우하우스가 있다. 헤르베르트 바이어(Herbert Bayer)의 기하학적인 `보편적 알파벳`(1926)이 쉽게 연상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얀 치홀트(Jan Tschichold)의 기념비적인 저작 <신타이포그래피(Die neue Typographie)>(1928)가 있고, 이와 관련하여 산세리프 활자체, 비대칭 정렬 등을 상기할 수 있을 것이다. 독일 국가 사회주의당의 집권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에 이르는 약 12년간의 암흑기를 건너뛴다면, 다음 순서는 스위스의 차가운 모더니스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바우하우스 출신인 막스 빌(Max Bill)을 필두로, 요제프 뮐러 브로크만(Josef Muller-Brockmann), 에밀 루더(Emil Ruder) 등이 대표하는 `바젤 학파`가 그들이다. 응당 유니버스(Univers) 활자와 그리드 시스템을 떠올려야 할 것이다. 대략 이 정도에서 모던 타이포그래피의 역사를 마무리하면, 포스트모더니즘과 해체를 중심으로 이후의 역사를 기술하는 데 별 무리가 없겠다. 이상의 간략한 연대기에서 사실과 부합되지 않거나 부당하게 누락된 내용이 있다면 독자와 당사자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그러나 어차피 그러한 세부적인 사실들은, 최소한 이글의 맥락에서,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역사적 아방가르드에서 시작하여 전후 국제주의 양식으로 끝나는 모던 타이포그래피의 연대기가 여전히 그럴듯해 보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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