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SLIDE_1_
국제 NGO 의 활동사례 및 비교평가
_SLIDE_2_
1. 국경 없는 의사회
( Docters Without Borders / Medecins Sans Frontieres )
`중립공평자원`의 3대 원칙과
`정치종교경제적 권력으로부터의 자유`라는 기치 아래 전쟁기아질병자연재해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 각지 주민들을 구호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 민간의료구호단체(국제 NGO, MSF)다.
_SLIDE_3_
국경 없는 의사회 헌장
MSF는 가난과 자연적 인위적 재해,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인종과 종교, 정치적 신념에
관계없이 차별하지 않고 돕는다.
MSF는 보편적 의료윤리 속에서 누구나 인도적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중립적인 기능을 행사하는 데 필요한
‘완전한 자유’를 요구한다.
MSF 회원들은 직업윤리를 지키며,
어떤 정치적경제적종교적 권력으로부터도 완전한 독립성을 유지할 것을 맹세한다.
MSF 회원들은 수행하는 임무의 위험성을 인지하며, MSF가 제공할 수 있는 것외에 어떠한 보상을 요구할 권리도 갖지 않는다.
_SLIDE_4_
국경 없는 의사회의 설립 배경 및 역할
국경없는 의사회는 전쟁 중이던 비아프라 공화국에서 적십자 의료활동을 펼치다가 환멸만 느끼고 돌아온
프랑스인 의사와 언론인들이 1971년 창립했다.
‘모든 재난의 피해자들 은 전문적인 치료를 신속하게 그리고 차별 없이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는 원칙 아래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통해 폭력에 항거하는 여론을 불러 일으키는 한편,
관련 당사자들간의 접촉창구의 역할도 수행한다.
_SLIDE_5_
스모크 점퍼스 (Smoke jumpers)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어
맡은 임무를 완수한다고 하여 “스모크 점퍼스”라고
불리우며, 생명의 위협을 느껴 다른 구호기구 활동가들이 포기한 현장도 마다하지 않고 뛰어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_S…(생략)
|
수상.
1992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인한 기아 난민 구조 활동.
보스니아의 인종청소 고발하여 국제 여론을 환기시킴.
_SLIDE_8_
1993년 소말리아에 주둔하고 있느 미군의 반인권적인 행위 고발.
브룬디에 180명의 활동가 들이 긴급투입되어 1주일동안 60여만명의
난민 대상으로 대규모 응급 의료지원. ‘난센 메달’ 수상.
1994년 르완다에서 대량학살이 시작되자 긴급 우입된 가장 경험이 풍부한
활동가들이 극한 상황에서 부상을 입어가며 활동. 대량학살을 멈추게
해달라고 국제사회에 호소. 르완다 애국군(RPA)를 피해 도망친 1백만 명의
난민들이 자이레의 고마에 도착했고 이들을 상대로 며칠동안 진료와 콜레라
예방 활동을 펼침. 매우 열악한 조건 속에 서 앙골라 30만명의 난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식량을 보급.
1996년 나이지리아 뇌막염 유행 지역주민 450만명에게 백신 접종. 브룬디에서
장기간 난민 지원. 자이레에서 내전 발발, 국경 근처에서 르완다 군인들을
색출한다는 명분으로 동맹군, 르완다 난민 공격. 이 사건으로 난민들의
대규모 귀항함. 수백만 명의 난민 들이 아무런 의료시설도 없는 곳으로
이동. 활동가들은 가능한 곳에서 의료 및 식 량 지원.
1997년 콩고에서 활동가들, 대량학살과 기아, 질병으로 죽어가는 르완다 난민들에게
접근하 기 위해 분투. 르완다 국경지역에 기근으로 인한 대규모 사망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인권을 호소함. 북한에서 유일하게 MSF에게만 입국
허가를 내주어 활동가들은 의 료보건소를 세우고 세 곳에 병원을 세움.
동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