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FEBENE 카페베네 마케팅전략 분석과 카페베네 브랜드분석및 카페베네 새로운 마케팅전략 제안

매장을 개설해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향상시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미션을 설정하였다.
-카페베네의 목표

카페베네의 전략적 청사진과 그 매력성을 평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카페베네 전략적 청사진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게 하는 도전목표와 세부일정 계획을 짜는 것, 즉 전략적 청사진을 만드는 것은 기업전략의 핵심 과제이다.
(1)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 환경에서도 전직원들이 기업가정신에 입각한 정직함과 도전정신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2) 2015년까지 전 세계 3000개 매장을 개설해 탄탄한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브랜드의 성장과 신뢰도를 동시에 향상시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 목표
(3) 해외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욕구 파악을 통해 현지 음료를 판매할 것이고, 인기 많은 스타를 고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전략적 청사진의 매력성 평가기준

예견성: 김선권 대표는 2015년을 보고 있으므로 지금으로부터 2년 뒤를 바라보고 있다.

포괄성: 카페베네는 커피, 블랙스미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디셈버 24는 드럭스토어지금 현재는 제 4의 사업으로 베이커리를 준비하고 있다.

독특성: 커피전문점에서 시작한 카페베네와 블랙스미스, 디셈버 24는 참신한 조합이다.커피전문점에서 시장을 확장할 때 커피와 관련된 업종을 선택하는게 일반적인
대중의 생각일테지만, 전혀 다른 생각으로 경쟁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공감성: 현재로서는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반신반의하고 있는 것 같다. 공격적 마케팅을 함으로써 계속 점포를 확장하는 식으로 가고 있는데 결국 카페베네는 블랙스미스를 밀어주기 위해 디셈버24에 손을 뗐다. 그리고 베이커리도 중소기업에 막혀 실현가능성이 적어지고 있다. 가맹점을 확대하지 못하면 수익을 낼 수 없는 것이 그동안의 카페베네 수익 구조였 다. 시장이 포화 상태로 가면서 경영이 악화되는 것은 예견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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