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선 계약이란
해상운송인(선주)이 항해의 전 기간 혹은 항해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선복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공하여 물품을 운송하기로 약정하고, 용선자
(charterer)가 그 보수로서 운임을 지급하기로 약정하는 계약을 말한다.
한편 용선계약은 화물운송계약인 항해용선과 혼합계약인 정기용선 및 선박
임대차계약인 나용선 으로 분류된다.
용선자란
선주(ship owner)로 부터 선박을 빌려 화물과 여객을 운송하는 자를 말한다.
용선이란
선주나 운송업자가 선박을 이용하는 자를 위하여 선박의 전부 또는 일부를
빌려 주어 이용 가능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선복의 확보 내지 공여행위로 설명할 수 있다.
Ⅰ. 용선 계약의 종류
전세 내는 선복의 범위에 따라
- 일부 용선계약(partial charter): 선복의 일부를 전세 내는 것
- 전체용선계약(whole charter): 선복의 전부를 전세 내는 것
용선의 계약 방법에 따라
- 항해용선계약 (Voyage Charter or Trip Charter)
- 정기용선계약 (Time Charter)
- …(생략)
2. 화물별 분석
3. 선형별 분석
4. 항로별 분석
5. 화물운임 분석
6. 불황 및 타개
|
후 선박량 과잉 해소와 운임회복에 상당 기간 소요 전망
한진 해운은 지난달 그리스 다이애나시핑에 한진말타호를
2200만달러(약 240억원)에 매각
선박의 시가는 840만달러 비해 2배 이상 높게 판매
이는 한진해운의 3년 동안 하루 용선료로 현 시세보다
2배 이상 높은 계약
3년간 용선료 총 2800만달러를 지급해야 하지만 당장
현금을 확보할 수 있기때문
올해 주요 해운업체가 갚아야 하는 빚이 업체별로
5000억원에 육박
한진해운 현대상선 STX팬오션 등 빅3 해운사는
일제히 핵심 자산인 선박 매각
`매각 후 임대` 방식은 당장엔 큰돈을 확보할 수 있으나
추후 과다한 용선료 부담으로 기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음
2. 선박의 과다 공급
3. 용대선 운영의 부실한 관리
과도한 용대선 체인, 불법 용대선 문제는
재 용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용선료 차액을 노림
- 해운 호황기에 성행하는 특성
국토해양 부는 “2009년 조사 이후 현재까지 해운불황 지속으로 선박공급이 과다한 상태이므로 과도한 용대선 체인 문제나 불법용선 문제를 특별 관리할 실익이 없는 상태”이나 “향후 시황이 개선될 경우 용대선 운영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현황을 조사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 재 용선 및 과도한 용선체인
-05년 이후 신규진입이 급증했으며, 과도한 용대선 위주 영업
` 국내 해운업계 매출구조 변화 `
4. 재 용선 및 과도한 용선체인
과도한 용선 체인
- 1척의 선박이 용선과 재 용선상황이 반복되어 생기는 문제
08년 하반기 해운경기 급락으로 여러 단계에 걸친
연쇄적인 용선료 지급불능이 발생
선주
A사
용선
→
←
5만불
B사
재용선
→
←
7만불
C사
재용선
→
←
10만불
화주
운송
→
←
2만불
일 8만불 손실이 발생하는 C사의 지급 불능 시
인 쇄
바로가기
[3000원] 한국 용선시장의 현황및문제점,용선 계약의 종류,화물운송.ppt
[Size :
8 Mbyte
]
장바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