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의원인및문제점실태,가정문제,사회문제,이혼의종류

.2% 감소

혼인건수
2xxx년에 비해 약3,000건 증가(전년대비0.9%증가)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나타내는 조 혼인율은 0.1건 증가

이혼건수
2xxx년에 비해 2,6000건 감소(2.2%감소)

혼인지속기간 및 미성년자녀 유무를 살펴본 결과,
이혼 부부의 평균 혼인지속기간은 13.2년으로 2xxx년
대비 0.2년 길어졌다.

통계청은 인구동향과 관계자는 “혼인과 이혼의 증감에
대해 2xxx년과 2xxx년과 특별한 사유는 없다.
다만 결혼적령기(29~32세)의 인구가 전년보다 구조적으로
증가해 혼인율이 는 것 같다. 이혼의 경우, 2008년 6월부터
시행한 ‘이혼숙려제’의 결과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자료출처
통계청, 이혼통계 http:// kost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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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령별 이혼(2001~2xxx)
이혼 평균 연령은 남성 45.4세, 여성 41.6세로 상승세 유지

-남녀 모두 50대 이혼율 증가하였으며 5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는 이혼 감소
-50대 이상의 이혼은 2004년 이후 계속 증가
-전체 이혼 중 가장 많은 비중의 연령층은 남녀 모두 40대 초반으로 나타남
-2001년 이후 비중이 급증하고 있는 연령층은 남녀 모두 50대 이상
-50대 이혼을 나타내는 “황혼이혼” 이라는 신조어 등장

남성의 연령별 이혼 구성비
여성의 연령별 이혼 구성비
자료출처
통계청, 이혼통계 http:// kost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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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이혼은 전북(6.8%), 충북(3.4%),
경기(2.3%), 충남(1.3%) 4개 시도는 증가,
대구(8.8%), 울산(8.4%) 등 12개 시도는 감소

3. 지역별 이혼(2xxx~2xxx)
`표 18` 시도별 이혼건수 및 조이혼율
(단위 : 건, %, 인구 1천명당 건)

이혼건수

구성비

조이혼율
2xxx
2xxx
2xxx
2xxx
2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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