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재해 대구지하철 참사
목 차
대구 지하철 참사 직접적인 화재 원인
1
대구 지하철 사고현장
2
대구지하철 참사에 대한 대책과 개선방안
3
1. 대구 지하철 참사 직접적인 화재 원인
김씨는 6년 동안 개인화물차와 택시 운전을 해오다 2001년 4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대구시내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뇌졸중으로 인해 지체장애 2급 판정을 받은 김씨는 실어증에 우울증까지 겹쳐 정신적 장애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씨는 한방병원에서 뇌졸중 치료를 받은 뒤의료 사고로 신체 마비 증세가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이후 가족에게 병원에 불을 지르겠다는 말을 수시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그가 이번 사건에서 단순히 방화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분신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았다.
1. 대구 지하철 참사 직접적인 화재 원인
인화성 물질로 시작하여 의자 시트에 불이 붙었다.
지하철 대분이 내장재로 이루어졌다.
객차 내부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광고용 종이나
플라스틱,아크릴판등의 소재는 불을 확산시켰다.
천장판이 섬유강화 플라스틱(FRP)으로 되어있다.
2. 대구지하철 사고현장
발생일시 : 2003. 2. 18(화), 09:54
발생장소 :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 143 - 1 90번지중앙로역 지하3층
(연면적 : 10,437㎡)
화재발생원인: 9시 54분경 방화로 인한 1079호 전동차(피해1호차)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고발생 3분후 중앙로역에 도착한 1080호 전동차(피해2호차)로 불길이 번지면서 피해 확대
인명피해현황(확인중) : 사망 200여명, 실종 170여명, 부상 138명
화재현장 건축물 현황: 철근 콘크리트 지하3층 1동 연면적 10,437㎡
조사일시 : 2003.2.18 ∼19일(2일간)
조 사 자 : 백민호 연구관, 최우정 연구사
2. 대구지하철 사고현장
층별
면적
용도
소방…(생략)
|
에 따른 종합적인 상황대응시스템 및 제도적 장치 마련
연소확대방지를 위한 피해 저감대책 마련
(불연소성의 지하철 기자재의 사용, 지하역사의 비상대피소의 설치 등 외국사례 검토)
대구지하철과 같은 대형 화재시의 비상유도등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비상구 표시등의 기능강화 및 시설점검의 확대설치대책)
각종 광고 및 안내판으로 인한 비상구 안내 표시 시설의 기능상실문제 개선
지하철 역내의 비상(소방용)시설의 다중(2중)기능 확보
지하철 구내에 비상시 대처요령 및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안내판 및 시설의 설치 제도화방안 마련
지하철 기관사 및 담당자들의 재난시 대처요령에 대한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 마련
각 지하철역과 인근 소방서 및 경찰서의 비상시 효과적인 대응능력 확보방안 검토
재난의 위험성을 시민들이 체험하는 체험공간의 설치운영 방안 마련
국가적 재난재해대비기구 및 기술선진화를 위한 연구기능의 강화
감사합니다
ٷΰ
대구지하철참사.ppt
[Size :
1 Mbyte
]
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