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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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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녹차의 정의 6. 녹차의 종류
녹차의 유래 7. 조리 시 녹차의 활용법
녹차의 역사
녹차의 성분
녹차의 효능과 부작용 /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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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차의 정의
♠ 녹차 (Green Tea) ? 발효의 과정 없이, 푸른 빛이 그대로 나도록 말 린 찻잎을 말합니다.
우리 민족이 차를 마시기 시작한 것은 가야시대부터 라고 하니 자그마치 2천년 역사를 가진 셈입니다.
동백과에 속하는 사철나무인 토종 차나무는 씨앗으로만 번식합니다. 직근성으로 뿌리가 곧게 내리 뻗기 때문에 옮겨 심으면 죽습니다. 그래서 옛날 풍습에 여자가 시집 갈 때 정절의 상징으로 차씨를 혼수 속에 담아 가기도 했습니다. 대개 7년생에서 부터 찻잎을 수확 할 수 있습니다.
녹차는 차잎을 증기로 찌거나 솥에서 덖어 비발효 상태로 제조되는 것이며 채취 시기에 따라 화전, 우전, 세작, 중작, 대작으로 나뉩니다.
녹차는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차의 성분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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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녹차의 유래
차는 커피, 코코아와 함께 세계 3대 음료 가운데 하나로 현재 1백 60개국에서 즐기고 있다. 이 들 음료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것이 바로 차이다 차의 기원설은 여러 가지이다. 중국 전국시대의 명의, 편작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다. 편작의 아버지도 역시 명의였는데, 아들에게 약방의 비방을 다 전해주지 못하고 일부를 차나무에서 찾으라고 전했다는 설이다. 또 고대 인도성의 왕자이며 명의였던 기파의 이야기도 있다. 기파가 여행을 떠난…(생략)
3. 녹차의 역사
4. 녹차의 성분
5. 녹차의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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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고 맑은 인격과 고매한 학덕, 예(藝)를 골고루 갖춘 사람을 `다인‘ 이라고 칭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차는 정신을 맑게 할 뿐만 아니라 명상에 적합하므로 수도하는 승려, 수련하는 화랑과 낭도가 애음하였으며 또한 야외 중심의 음다풍이 성행하였다. 당시 신라인들이 자주 마시던 차를 `삼국유사`에는 말차 즉 잎 차를 갈아서 만든 차라고 기록하고 있다. 학자들은 잎차와 말차가 함께 있었으나 말차가 더 성행하였을 것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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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차의 성분
녹차의 성분은 차나무가 자라는 토양, 햇빛, 습도 등의 자연조건 및 찻잎 따는 시기, 제다법, 보관상태 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적채 시기가 빠른 차일수록 총질소, 카페인(Caffeine), 비타민 C, 유리아미노산 함량이 많고 탄닌(Tannin)은 늦게 딴 찻잎일수록 함량이 많다.
탄닌 또는 폴리페놀(Polyphenol)은 6종류의 카테킨(Catechin)으로 구성되어 있어 차탕의 색깔과 향기, 맛을 크게 좌우하는 성분으로, 발효차보다는 여름이나 가을에 채취한 2·3번차에 많으며 찻잎중의 폴리페놀은 온화한 쓴맛을 내는 유리형 카테킨과 쓰고 떫은 맛을 내는 에스테르형 카테킨, 강한 쓴 맛과 약한 떫은 맛을 내는 결합형 카테킨이 있어 감의 탄닌과는 달리 단백질과 분리되어 입안이 텁텁하지 않다.
차의 주요성분의 하나로서 카페인은 냄새는 없지만 쓴 맛을 내며 덖은 녹차가 찐차보다 카페인 함량이 많고 특히 일찍 따거나 차광 재배되는 차에 많다. 차가 커피와는 달리 카페인으로 인한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까닭은 찻잎 중에 포함되어 있는 폴리페놀과 비타민류 등의 성분이 카페인과 결합해서 형성하여 낮은 온도에서 불용성으로 유지되고 잘 녹지 않으므로 몸속에서의 동화속도가 낮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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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녹차의 효능과 부작용
녹차의 효능 10가지
1. 강력한 항암 효과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은 암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사실이 전세계적으로 보고 되어있으며 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