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SLIDE_1_
젊음의 탄생
_SLIDE_2_
1. 저자소개
2. 내용 요약
3. 느낀 점
목차
_SLIDE_3_
평론가 겸 소설가, 수필가. 평론을 통해 한국문학의 불모지적 상황에서 새로운 터전을 닦아야 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데올로기와 독재체제의 맞서 문학이 저항적 기능을 수행을 역설.
당대의 비평가 김춘수·고석규·이철범 등과 함께 현대평론가협회 동인으로 활약하면서 경기고등학교 교사, 단국대학교 전임강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문학사상》 주간과 문화부 장관을 지내기도 하였다.
1934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문과에 들어가 1956년 대학을 졸업한 뒤 이 대학 대학원 국문과에서 문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1955년 서울대학교 교내지 《문리대학보》에 〈이상론(李箱論)〉을 발표
대표작으로는 〈속 나르시스의 학살〉 〈실존주의 문학의 길〉 〈이상(李箱) 소설과 기교〉 〈소설산고〉 〈현대소설의 반성과 모색〉 등이 있다. 1969년 동화출판공사에서 《이어령전 작집》 전 12권이 간행
이어령 교수
_SLIDE_4_
뜨면 추락한다, 날아라! 카니자 삼각형
집게발 세개의 그림 위에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하얀 삼각형이 떠오른다. 우리 뇌의 속에,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이 가상공간이야 말로 거침 없는 상상력이 뜨고 날고 춤출 수 있는 창조적인 지성의 인큐베이터 이다.
Kanizsa Triangle
_SLIDE_5_
카니자 삼각형과 착시현상
존재하지 않는 흰 삼각형이 보이는 것은 상상이나 착각의 윤각이다.
눈은 있는 그대로 정보를 전달하지만 뇌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착시현상이 일어난다.
_SLIDE_6_
묻고? 느끼고! …(생략)
|
-토끼
_SLIDE_10_
비티겐슈타인
무엇이 보이십니까?
무엇을 보셨습니까?
관점의 틀 : 사물은 생각하는 데로 보여지는 것이다
관점=편향성=쏠림=선택=포기=반쪽=합리적명분=양비론
_SLIDE_11_
Mash up
매시 업은 리믹스와 샘플링 같은 음악 혼합 제작 기법을 일컫는다. 서로 다를 존재들이 만나 섞이고 통하여 하나가 되는 것, 혹은 전혀 새로운 하나로 탄생하는 것은 우리를 또 다른 창조의 세계로 이끈다!
매시 업
_SLIDE_12_
Hexagon
연필의 단면도
_SLIDE_13_
연필의 존재감은 지우는데 있다.
벌은 육각형 벌집을 만드는 창조의 힘은 있어도 창조의 역사는 없다.
새로운 필기구가 개발될때마다 연필 멸망론이 대두되었으나 건재한 이유는 지울수 있다는 점때문이다.(쓰는 기능만큼 지우는 기능도 중요하다)
새로운 사고= 쓰기가 중단될때, 쓴 것을 지울때 생김
지우개를 단 연필= 창조적 사고,유연한 사고
쓰기만 할 수 있는 볼펜 = 경직된 사고
고정관념과 편견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 달린 연필로
사고해야….
_SLIDE_14_
삶이란 빈칸 메우기다
ilk
獨
결
문명은 울음을 멈추게 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다.
裁,走,斷,創
의,종,…..물
_SLIDE_15_
Knowledge Pyramid
내 젊음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것은 바로 내 삶을 피라미드 꼭지점에 놓는다. 는 말과 같습니다.
지(知)의 피라미드
_SLIDE_16_
둥근별과 오각형 별
별을 서양인은 오각뿔로 동양인은 둥근원으로 생각 그러나 결국 같은 것임.
글로컬맨 = 글로벌 + 로컬
한눈은 로컬을 또 한눈은 세계를 바라봐라
세계는 세계화와 더불어 지역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경제적으로 다른나라와 연동되어 움직인다는 의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