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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교육] National Geographic 사진으로본 한국과 일본의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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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 의 사진으로 본
한국과 일본과 100년
한국의 100년
National Geographic에 실려 있는 최초의 한국의 모습은 사진이 아닌 지도였으며, 대한민국의 지형적 경관 및 지명이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닌, 광물자원을 채광 할 수 있는 지역들이 기입된 형태였다.(1890년) 이를 통해 그들에게는 조선이라는 나라는 자원 채광이 목적인 지역의 개념 외에는 의미가 없었다는 점을 읽을 수 있었다. 또 1901년에 찍힌 사진과 1910년에 찍었다고 알려진 사진들의 공통점은 인물사진이 주를 이루었다는 점과 힘들게 일하는 모습의 한국인, 혹은 가슴을 드러낸 채 물동이를 메거나 아이를 엎고 있는 모습의 여성, 굉장히 비위생적이고 원시적인 모습의 생활모습들이 담겨있었다는 점이다. 인물 사진의 주인공들은 모두 하나같이 표정이 일그러져 있었고, 불편스러운 느낌의 눈빛에서 사진이라는 문명과의 만남이 매우 낯설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지게를 짊어지고 있는 일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많았는데, 이는 자신의 몸집보다 더 큰 무언가를 이동하는 수단으로 수레나 마차 등을 이용했던 서양문화와의 차이에서 한국인들의 지게 활용을 보고 신기해한 것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우리는 사진을 찍고 우리나라를 취재한 서양인의 오리엔탈리즘 적인 시각(문명화 되지 못한 동양의 미개문화로의 호기심과 신기함)을 다르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그란 바퀴의 발견이 늦었던 탓도 있겠지만 지게는 산이나 비탈길이 많고 매끄럽게 포장되지 않은 길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지세에 맞췄을 때, 수레나 마차보다 훨씬 유용했다는 점에서 이해한다면 지게는 미개한 문화가 아닌 문화 상대주의적 시각으로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1919년에 찍힌 사진들도 역시 오리엔탈리즘 적인 시각으로의 사진들이 많았다는 특징을 가지는데, 인상적이었던 것은 13살 어른, 40살 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었다. 동양의 유교문화를 인지하지 않은 그들의 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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