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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구 교수님 동양사상입문 강의안입니다.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님이 강의안을 제공해주시지 않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직접 강의를 듣고 강의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굳이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A+학점 받으실수 있습니다.

강의자체에서 제공되는 부분은 캡쳐를 하였으며

교수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은 직접 타이핑 하였습니다.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가 체크되어있습니다(동그라미: 주관식// 네모: 객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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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 부분은 강의안이 캡쳐되어있는 부분입니다.>>>
제7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 노자와 장자
-사기의 노자한비열전(老子韓非列傳)에 일대기, 전설일 뿐 확실한 사실은 아니다.

노자(老子)는 초(楚)나라의 고현(苦縣) 여향(厲鄕) 곡인리(曲仁里) 사람이다. 성은 이씨(李氏)이며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라고 하는데, 그는 주(周)나라의 장서실(藏書室)을 관리하는 사관(史官)이었다.
공자(孔子)가 주나라에 갔을 때, 노자에게 예(禮)에 관해서 묻자, 노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대가 말하는 성현들은 그 육신과 뼈가 모두 이미 썩어버리고 단지 그 말만 남아 있을 뿐이오. 하물며 군자도 그때를 만나면 관직에 나아가지만, 때를 못 만나면 이리저리 날려 다니는 다북쑥처럼 떠돌아다니는 유랑의 신세가 될 것이오. 뛰어난 장사꾼은 물건을 깊이 숨겨두어 겉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이 보이고, 군자는 훌륭한 덕을 간직하고 있으나 외모는 어리석게 보인다고 들었소. 그대의 교만과 탐욕, 허세와 지나친 욕망을 버리도록 하시오. 이러한 것들 모두가 그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오. 내가 그대에게 말할 것은 단지 이것뿐이오.
공자는 돌아와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새는 잘 날 수 있고, 물고기는 잘 헤엄을 치며, 들짐승은 잘 달릴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달리는 들짐승은 그물로 잡을 수 있으며, 헤엄치는 물고기는 낚시로 낚을 수 있고, 나는 새는 화살로 잡을 수가 있다. 그러나 용은 구름과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용에 대해서 나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구나. 오늘 내가 노자를 만나보니 그는 마치 용과 같은 사람이었다.
노자는 도덕(道德)을 수련하였으며, 그의 학설은 자신을 감추어 이름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에 힘쓰는 것이었다. 노자는 주나라에서 오래 거주하다 주나라가 쇠미해지는 것을 보고는 마침내 그곳을 떠났다. 관소(關所)에 이르자 관령(關令) 윤희(尹喜)가 선생께서 앞으로 은거하시려 하니 수고롭지만 저를 위해 저서를 남겨주십시오라고 하자, 노자는 상, 하 편의 저서를 지어 도덕(道德)의 의미를 5,000여 자로 서술하고 떠나버리니, 그 후로 아무도 그의 최후를 알지 못하였다. 어떤 사람은 노래자(老萊子) 역시 초나라 사람인데 15편의 저서를 남기어 도가(道家) 사상의 효용을 논하였으며 공자와 같은 시대에 살았다고 말한다. 또 노자는 160여 살 혹은 200여 살까지 살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노자가 도를 닦아 양생하였기 때문에 장수하였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노자의 학설을 배우는 사람들은 유가의 학설을 배척하고, 유가학파의 사람들은 노자의 학설을 배척한다. 도가 같지 않으면 서로 상의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는데,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인가? 이이(李耳)는 무위(無爲)로써 저절로 교화되게 하고 청정(淸靜)으로 스스로 올바르게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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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 노자와 장자

-사기의 노자한비열전(老子韓非列傳)에 일대기, 전설일 뿐 확실한 사실은 아니다.


노자(老子)는 초(楚)나라의 고현(苦縣) 여향(?鄕) 곡인리(曲仁里) 사람이다. 성은 이씨(李氏)이며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라고 하는데, 그는 주(周)나라의 장서실(藏書室)을 관리하는 사관(史官)이었다.

공자(孔子)가 주나라에 갔을 때, 노자에게 예(禮)에 관해서 묻자, 노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대가 말하는 성현들은 그 육신과 뼈가 모두 이미 썩어버리고 단지 그 말만 남아 있을 뿐이오. 하물며 군자도 그때를 만나면 관직에 나아가지만, 때를 못 만나면 이리저리 날려 다니는 다북쑥처럼 떠돌아다니는 유랑의 신세가 될 것이오. 뛰어난 장사꾼은 물건을 깊이 숨겨두어 겉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이 보이고, 군자는 훌륭한 덕을 간직하고 있으나 외모는 어리석게 보인다고 들었소. 그대의 교만과 탐욕, 허세와 지나친 욕망을 버리도록 하시오. 이러한 것들 모두가 그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오. 내가 그대에게 말할 것은 단지 이것뿐이오.

공자는 돌아와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새는 잘 날 수 있고, 물고기는 잘 헤엄을 치며, 들짐승은 잘 달릴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달리는 들짐승은 그물로 잡을 수 있으며, 헤엄치는 물고기는 낚시로 낚을 수 있고, 나는 새는 화살로 잡을 수가 있다. 그러나 용은 구름과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용에 대해서 나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구나. 오늘 내가 노자를 만나보니 그는 마치 용과 같은 사람이었다.

노자는 도덕(道德)을 수련하였으며, 그의 학설은 자신을 감추어 이름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에 힘쓰는 것이었다. 노자는 주나라에서 오래 거주하다 주나라가 쇠미해지는 것을 보고는 마침내 그곳을 떠났다. 관소(關所)에 이르자 관령(關令) 윤희(尹喜)가 "선생께서 앞으로 은거하시려 하니 수고롭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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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 : 2010-09-19
Update : 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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